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아온 럭키짱/비판 (문단 편집) === 53화~98화 (천왕파 편) === 대동고 일당과 전사독의 싸움, 그리고 전사독을 처치하기 위해 천왕파에서 융가리와 정불주를 보내 싸우기까지의 내용. '''그러나 융가리의 등장과 함께 만화에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.''' 스토리 상 융가리는 대동고로 전학 온 전사독을 견제하기 위해서 보내져온 일종의 자객이지만, 문제는 전사독의 강함을 어필하겠답시고 강건마[* 그것도 나레이션으로 '''"강건마, 완패!"'''라며 어중간한 것도 아닌 확실한 패배임을 부각시켰다.]를 포함한 '''모든 대동고의 인물들과 프로 이종격투기 선수'''까지 융가리 한 명에게 패배해버리는 참사가 벌어졌고, '''여기서부터 만화 내에서의 파워 밸런스가 꼬이기 시작했다.''' 이제껏 강건마가 떠받들어질 때 사용된 미사여구는 그저 허세에 불과하게 되었고, 이때부터 강건마는 전국 쳐맞기 신, 전국 싸움 X신, 강건빵, 빵건마 등의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. 그래도 아직까지는 작중 전사독-유현주/마영웅-유가인 등의 서브 스토리가 적당히 섞였고 특유의 병맛이 더해져 고도수가 숨겨진 최강자 설을 들어가며 어찌어찌 버텨나가긴 했다. 불주 스토리의 초반부가 진행되며 융가리 때 공격이 아예 안 통한다는 설정 때문에 말아먹은 배틀만화 특유의 긴박감 있는 전투 씬도 다시 돌아오고 불주라는 캐릭터성의 정립 등이 되면서 만화가 조금은 정상적으로 되돌아오는 듯 보였다. 그런데 불주 스토리가 중반부에 들어서면서 '''별점의 가파른 하락세가 시작되었다.''' 이전부터도 강건빵 드립만 치던 댓글도 슬슬 김화백에게 만화에 대한 비판을 시작했으며, 이 때를 기점으로 '''뱅크신과 스토리 질질 끌기가 대폭으로 늘어났다.''' 의미 없는 발차기나 주먹질 몇 번 하거나 쓰잘데기 없이 비유하겠답시고 이런저런 컷 채우다가 한 화가 끝나버리는가 하면, 몇 화를 대폭으로 맞고 때리고 나름대로 치열하게 싸운다는 걸 묘사한 듯 했으나 스토리의 결말은 '''강건마가 고작 한 대 때리고 게임 끝.''' 단 한 방에 불주가 쓰러지고 그대로 게임이 끝나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